[내일 날씨] '최고 36도' 찜통 더위 지속…곳곳 소나기

입력 2025-07-07 2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절기상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된다는 소서(小暑)이자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발령된 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화요일인 8일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오르는 등 푹푹 찌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7도, 낮 최고기온은 27∼36도로 예년보다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강원 영동과 경북 동부, 경남권 해안, 제주도 33도 이상)으로 올라 무덥겠다.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열대야가 계속되는 곳도 많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내륙, 충청권, 전북,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이 5∼40㎜, 경북 북부 내륙이 5∼20㎜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은 대기 정체와 기류 수렴으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오전에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