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누가 집권하든 국민 지지얻는 방송법 필요"

입력 2025-07-07 10: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유정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강유정 대변인이 용산 대통령실에서 현안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권력의 구조와 관계없이, 혹은 누가 집권을 하느냐와 관계없이 국민에게 대중적 공감대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송법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언급을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7일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국회 상임위원회 심의를 앞둔 '방송 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논의와 관련한 이 대통령의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을 전했다.

강 대변인은 그러면서 "대통령의 생각은 국민적 공감을 사고 국민적 지지를 받을 수 있는(방송법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대통령이) 특별히 개별법안에 대해 의견을 밝힌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방송3법은 현재 KBS·MBC·EBS 등 공영방송의 이사수를 확대하고, 이사추천권을 학계와 관련 직능단체 등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해당 법안은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023년 11월과 지난해 7월 두 차례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 국회 재표결을 거쳐 모두 폐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169,000
    • +0.56%
    • 이더리움
    • 3,509,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22%
    • 리플
    • 2,121
    • +0.05%
    • 솔라나
    • 128,700
    • +0.47%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24%
    • 체인링크
    • 14,040
    • +0.86%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