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2차 추경 1.1조 확정⋯"서민·소상공인 빚 부담 덜어낸다"

입력 2025-07-05 0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금융위원회)
(사진제공=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4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1조1000억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이번 추경 예산을 서민ㆍ소상공인들의 채무부담 완화 및 재기를 지원하는 데 쓸 방침이다. 먼저 '배드뱅크'로 불리는 4000억 원 규모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이 신설된다. 7년 이상, 5000만 원 이하 장기 연체채권을 정부가 일괄 매입해 소각하거나 상환 부담을 경감하는 방식이다.

소상공인ㆍ자영업자 채무조정을 위한 '새출발 기금'의 예산도 7000억 원 증액된다. 총 채무액 1억 원 이하 저소득 차주에 대한 원금 감면율은 기존 최대 80%에서 90%로, 상환 기간은 10년에서 20년으로 각각 확대한다.

불법 사금융 피해자를 위한 채무자 대리인 선임 지원에는 3억5000만 원이 증액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최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경을 집행할 것"이라며 "서민과 소상공인분들의 일상에서 정책의 효과가 체감될 수 있도록 세심해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엔비디아 칩 사도 꽂을 전기가 없네...몸값 뛰는 '맞춤형 칩·전력기기株'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240,000
    • +2.85%
    • 이더리움
    • 3,255,000
    • +4.66%
    • 비트코인 캐시
    • 382,900
    • +2.74%
    • 리플
    • 1,769
    • +3.03%
    • 솔라나
    • 129,000
    • +2.87%
    • 에이다
    • 265
    • +2.71%
    • 트론
    • 429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2.73%
    • 체인링크
    • 15,520
    • +3.4%
    • 샌드박스
    • 60.72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7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76
    • 4 Elysium 인기지수 25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