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한달’ 이재명 대통령, 첫 기자회견 파격 연속

입력 2025-07-03 08: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임 30일 만에 타운홀 회견⋯"겸허히 답하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호국 보훈의 달, 대통령의 초대'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30일을 맞아 오늘(3일) 오전 10시 첫 기자회견을 연다. 통상 역대 대통령들이 취임 100일 전후로 첫 회견에 나섰던 것과 비교하면 이례적으로 빠른 행보다.

‘대통령의 30일, 언론이 묻고 국민에게 답하다’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날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시작으로 일문일답,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견이 “언론과 대통령 간 직접 소통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형식 면에서도 파격적이다. 이번 회견은 타운홀 미팅 방식으로 진행되며, 질의응답은 사전 질문 조율 없이 즉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질문 분야는 민생·경제, 정치·외교·안보, 사회·문화, 기타 등 네 분야로 나뉜다.

이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을 통해 "절박한 각오로 쉼 없이 달려온 지난 30일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4년 11개월의 각오를 새롭게 다지고자 기자회견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당면한 현안부터 국정의 방향과 비전까지 주권자 국민의 질문에 겸허히 답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67,000
    • +0.16%
    • 이더리움
    • 3,469,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73,000
    • -0.74%
    • 리플
    • 2,122
    • -0.75%
    • 솔라나
    • 128,700
    • -0.16%
    • 에이다
    • 375
    • -0.79%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4
    • -1.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30
    • -0.96%
    • 체인링크
    • 14,030
    • +0%
    • 샌드박스
    • 120
    • -2.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