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폭염 취약계층에 최대 105만 원 지원…돌봄서비스 한 달 연장

입력 2025-07-02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취약계층 건강검진 장면. (사진제공=광진구)
▲취약계층 건강검진 장면. (사진제공=광진구)

서울 광진구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최대 105만 원을 지원하는 ‘폭염 돌봄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올해 기후 변화로 폭염 기간이 길어질 것으로 보고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늘어난 6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폭염 돌봄서비스는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가구 중 혼자 거동이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이 힘든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총 334건, 약 7000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 지원 한도는 1인당 70만 원이며, 방충망 설치나 장판 교체 등의 재료비 20만 원과 택시비 등 교통비 15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어 최대 10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돌봄 내용은 가정방문 돌봄(일시재가), 외출 동행, 단기시설 입소, 식사 배달, 주거 편의 등 5가지로 대상자의 생활 상태에 맞춰 선택적으로 지원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전화나 방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광진구청 복지정책과로 문의해도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폭염이 해마다 심해지고 길어지고 있다”며 “특히 혼자 사는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이 매우 중요하다. 이번에 돌봄 서비스 기간을 늘려 보다 촘촘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990원 소주 어디서 사지?"⋯가성비 넘어 '초가성비' 뜬다! [이슈크래커]
  • “반도체로만 50조” 삼성전자, 올해 200조 돌파 가시화
  • 故 김창민 감독 폭행 사건, 계속된 의구심
  • 삼계탕 2만원·치킨 3만원 시대 성큼⋯AI 여파에 ‘닭값 고공행진’[물가 돋보기]
  • 안심결제도 무용지물…중고거래 플랫폼 피해 10배 증가 [데이터클립]
  • 분양시장 서울 빼고 ‘급랭’⋯미분양 공포 확산하나
  • "상점가 한복판에 전철역이 웬말이냐"…공사 시작도 못한 대장홍대선 [르포]
  • "중임·연임 포기 선언하라" 요구 논란에…청와대 "즉답 회피, 사실 아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953,000
    • -0.92%
    • 이더리움
    • 3,197,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652,500
    • -0.91%
    • 리플
    • 1,986
    • -2.36%
    • 솔라나
    • 121,000
    • -2.34%
    • 에이다
    • 368
    • -4.91%
    • 트론
    • 474
    • -0.42%
    • 스텔라루멘
    • 236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50
    • +0.55%
    • 체인링크
    • 13,340
    • -2.27%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