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MG손보, 계약 이전과 매각 '투트랙' 합의

입력 2025-07-01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사진제공=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노동조합과 계약이전과 매각의 병행 추진과 관련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예보와 MG손보 노조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원활한 정리 절차를 위해, 가교보험사 설립이 지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정 기간 매각 절차를 병행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당초 금융당국과 예보는 가교보험사를 설립한 뒤 5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로 MG손보의 계약을 이전할 계획이었으나, 이번 합의로 일정 기간 동안 매각 가능성도 열어두게 됐다.

예보와 MG손보 노조는 이번 합의를 통해 가교보험사 직원 채용과 인력구조 효율화, 매각 추진시기 및 절차 등 구체적인 사항을 협의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MG손보의 보험계약자는 어떠한 경우에도 현재의 보험계약이 유지될 것"이라며 "가교보험사가 보험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함으로써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45,000
    • -0.48%
    • 이더리움
    • 3,450,000
    • -0.46%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48%
    • 리플
    • 2,107
    • -0.8%
    • 솔라나
    • 127,100
    • -1.24%
    • 에이다
    • 369
    • -1.34%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61%
    • 체인링크
    • 13,880
    • -1%
    • 샌드박스
    • 117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