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간 실사 후 3월 30일 본입찰 접수…4월 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MG손해보험의 가교 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전에 참여한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3사 모두 예비인수자로 선정됐다.
예금보험공사는 최근 예별손보 공개매각 예비입찰에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3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해 이같이 결정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 예비입찰에 하나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 미국계 운용사 JC플라워가 참여했다. 예비입찰이 흥행하면서 매각 성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6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마감된 예별손보 예비입찰에 하나금융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 등 3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예금보험공사는
예보 1월 말 예비인수자 선정…3월 말 본입찰 추진
예금보험공사(이하 예보)가 관리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됐다.
26일 예보에 따르면 지난 23일 예별손보 공개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예보는 법률자문사인 법무법인 광장과 매각주관사인 삼정KPMG를 통해 입찰 참여사에 대한 대
다섯 차례 무산 딛고 여섯 번째 '도전'복수 원매자 인수의향서 제출…3월 본입찰노조 리스크 해소·구조조정 효과…인수 부담 완화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 매각이 여섯 번째 도전 끝에 마무리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예비입찰에 복수의 원매자가 참여하면서 흥행에 성공했다. 과거 매각에 발목을 잡았던 노조 리크도 상당 해소됐기 때문에 매각 측도 이번 매
후보군 거론만 무성…손해율·자본부담에 원매자 관망
예금보험공사가 추진 중인 예별손해보험(옛 MG손해보험 가교보험사) 매각을 위한 예비입찰이 이달 23일 마감된다. 그러나 마감 시점이 임박했음에도 시장에서는 뚜렷한 인수 의향자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업계에서는 “실제 검토에 들어간 곳이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이 나온다.
19일 금융권에
직원 455→255명으로 감소…노조도 협조신규 영업 중단에도 CMS 5000억 달해4조 원 달하는 자산으로 투자 수익도 기대
예별손해보험(전 MG손해보험)의 매각 절차가 재개됐다. 매각의 최대 걸림돌로 꼽혀온 노조 리스크가 사실상 해소되면서, 그간 답보 상태에 머물렀던 인수전이 다시 속도를 낼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23일 투자은행(IB) 업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부실 정리에 수천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관련자에 대한 민·형사 소송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유재훈 예보 사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MG손보의 계약이전에 부족한 자산은 예보가 책임을 지게 되는데, 수천억 원 수준의 부담을 각오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사장은 ”예금보험공사
M&A·P&A 방식 모두 가능… 내년 3월 본입찰 목표
예금보험공사가 예별손해보험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
예보는 예별손보 인수자 지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내고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기한은 내년 1월 23일 오후 5시까지다.
예별손보는 4월 금융위원회가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한 MG손해보험의 보험계약을 9월 계약이전결정을 통
예별손보 매각 공고 조만간 발표메리츠화재 반대했던 노조도 협조 분위기인수 후보에 보험사 없는 BNK금융지주 거론
예금보험공사가 이달 중 예별손해보험 매각 공고를 낼 계획이다. MG손해보험의 가교보험사인 예별손보의 매각 작업이 본격화되면서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는 금융지주사가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특히, BNK금융지주가 과거 MG손보 인수를 추
살아나는 저축은행 업계…"건전성 유지는 금융당국 규제 덕"라이선스 희소한 보험사, 인수 관심 지속 전망"금융지주, 비은행 M&A 활발해질 것"
[편집자 주] 2025년 국내 자본시장은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출발했다. 정세 안정에 대한 기대와 달리 대기업들은 사업 재편에 무게를 두며 인수합병(M&A) 시장의 활력이 떨어졌고,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금융당국이 부실이 심화된 MG손해보험을 사실상 퇴출 시키고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으로 보험계약을 이전한다. 122만 명에 달하는 보험계약자는 계약조건 등의 변경 없이 동일한 내용으로 보장 받는다.
금융위원회는 3일 정례회의에서 MG손보에 대한 계약이전 결정을 내리고 영업정지 처분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올해 5월 발표한 ‘MG손보 영업 일부정지 및
예금보험공사가 MG손해보험 노동조합과 고용·보수 등 채용 조건에 합의하며 ‘예별손해보험’(가교보험사) 출범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예보는 7월 1일 MG손보 노조와 5개 손해보험사 계약이전과 공개 매각 병행 추진에 원칙적으로 합의한 이후, 7월 9일 금융위원회 보험업 허가 의결과 7월 30일 300억 원의 자본금 출자를 완료했다. 9월 초
금융당국이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된 MG손해보험을 정리하기 위해 예금보험공사가 100% 출자하는 가교보험사 '예별손해보험(가칭)'을 설립한다.
금융위원회는 9일 정례회의를 통해 예별손해보험에 대한 보험업 조건부 허가를 의결했다. 예별손해보험은 MG손해보험의 자산과 부채를 넘겨받아 보험계약의 유지 및 관리 업무를 전담한다.
이번 허가에는 2년의 존속기간,
메리츠화재로의 인수가 무산된 MG손해보험을 두고 금융당국의 고심이 많았다. 시장과 소비자의 우려를 샀던 청산·파산이나 감액 이전 등은 계약자 보호 원칙에 어긋난다는 점과 현행법상 맞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실상 제외되었고, 대형 손해보험사에 계약을 이전하는 방안이 유력시됐다.
금융위원회는 MG손해보험 부실 정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이 문제를 길게 끌 수
예금보험공사는 MG손해보험 노동조합과 계약이전과 매각의 병행 추진과 관련 큰 틀에서 합의했다고 1일 밝혔다.
예보와 MG손보 노조는 보험계약자 보호와 원활한 정리 절차를 위해, 가교보험사 설립이 지연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일정 기간 매각 절차를 병행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당초 금융당국과 예보는 가교보험사를 설립한 뒤 5개 손해보험사(삼성화재·현대해상·
MG손해보험이 재매각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구조조정 국면에 놓인 보험업계에 새로운 변수가 등장했다. 노동조합의 거센 반발로 가교보험사 설립 계획은 일단 보류됐지만 고용승계 문제는 여전히 불투명한 상태다.
MG손보 노조는 30일 조합총회를 열고 예금보험공사와 잠정 협의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의안은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의 중
☆ 안토니오 가우디 명언
“신은 서두르지 않는다.”
스페인 카탈루냐 지역의 건축가다. 그가 설계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것은 구엘 저택과 밀라 주택을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7작품이다. 그중 바르셀로나에 있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성당은 그가 심혈을 기울인 야심작이다. 1882년 착공해 143년이 지난 지금도 공사가 끝나지 않았다. 오늘은 그가 태어난
“현재 보험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을 장담하기 어렵다 보니 새로운 투자자들을 유인하기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인수합병(M&A) 같은 구조조정을 통해 우수한 보험사와의 경쟁에서 뒤처지는 보험사들이 차별화를 이룰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금융당국이 보험업계 경쟁력 강화 방안 중 하나로 구조조정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
중소형사발 연쇄 자본악화 경보음예보, 가교보험사 설립하며 부실정리업계 "회계제도ㆍ금융환경 변화 영향유상증자 등 통해 자본확충 고민해야"
보험업계에 중소형사발(發) 연쇄 위기경보가 울리고 있다. MG손해보험이 해체 수순에 돌입한 데 이어 KDB생명이 자본건전성 악화로 위기에 직면했다. 롯데손해보험도 자본확충 이슈로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보험산업 전
예금보험공사가 300억 원을 출자해 MG손해보험 계약 관리를 위한 가교보험사를 세운다. 새 회사는 MG손보의 자산과 부채를 넘겨받아 계약을 일시적으로 운영하고, 추후 5대 손해보험사로 분할 이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예보는 전날 예금보험위원회를 통해 보험업법상 가교보험사 설립을 위한 최소자본금 300억 원 출자 등의 자금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23일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