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 위한 ‘유유 캠페인’ 진행

입력 2025-07-0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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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유가족 유전자 시료 채취 참여 확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협업

▲박노용(오른쪽) 유유제약 대표이사와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단장이 1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유유제약)
▲박노용(오른쪽) 유유제약 대표이사와 이근원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단장이 1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유유제약)

유유제약이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과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 확산을 위한 ‘유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유유 캠페인’은 “당신도(YOU), 당신의 지인도 유(遺)가족일 수 있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전사했으나 수습되지 못한 12만 여위의 유해를 찾아 유가족과 DNA 검사를 통해 일치하는 호국영웅(전사자)을 국립 현충원에 모시는 보훈사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했다.

‘유유 캠페인’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본인 친·외가 8촌 이내에 6·25 미수습 전사자가 있는지 확인 후 국유단에 전화해 안내에 따라 인근 군부대, 군·보훈·적십자병원, 보건소에서 구강을 스폰지 막대로 문지르는 간단한 시료 채취에 응하면 된다. 시료 채취 시 기념품 및 건강기능식품이 증정되며, 유가족으로 확인될 경우 1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6·25 전사자 신원확인 시 유가족 대표에게 1000만 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유유제약은 유전자 시료 채취에 동참한 유가족에게 증정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지원하며, 국유단과 함께 유유 캠페인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 및 참여 독려를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개할 계획이다.

6·25 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은 올해 25주년을 맞았다. 그간 1만1460여 명이 넘는 국군 전사자 유해를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도 장병 10만여 명이 6·25전쟁 격전지에 투입돼 호국영웅을 찾고 있다. 호국영웅 유해의 신원확인은 유가족의 유전자와 비교·분석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박노용 유유제약 대표이사는 “유유제약은 2023년 국가보훈시책에 적극 협조하고 보훈 가족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은 바 있다“ 며 “앞으로도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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