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시민운동가 출신·갈등 조정 업무 탁월

입력 2025-06-2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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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작은 목소리 정책에 반영…국민 통합 역할 기대”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 (사진제공=대통령실)
▲전성환 대통령실 경청통합수석 (사진제공=대통령실)

시민운동가 출신의 전성환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비서실장이 이재명 정부 초대 경청통합수석에 임명됐다.

1966년생인 전 경청통합수석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부산 해동고와 부산대(사회학 학사)를 졸업했다.

전 경청통합수석은 1995년 아산 YMCA 사무총장을 시작으로 시민운동을 해오다 2002년부터 2006년까지 국가지속가능위원회에서 갈등 조정 업무 등을 수행했다.

이후 한국 YMCA 전국연맹 정책기획실장으로 자리를 옮겼고 2005~2007년 국무총리실 저출산고령화연석회의 실무위원으로 근무했다.

전 경청통합수석 2017년 서울특별시청 대외협력 보좌관을 맡으며 지방 공무원으로 근무했다. 2021년에는 정부혁신국민포럼 수석부대표, 2019년에는 제8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이어 2024년 1월 세종시교육감 비서실장으로 임명됐지만 근무 기간은 길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진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시민운동가와 공공기관장, 지방공무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 낮고 작은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온 인물”이라면서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경청과 통합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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