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부동산 대응… GH 등 4개 공사 국·공유지 공동 개발 나선다

입력 2025-06-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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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공유지 전략 활용·공공주택 확대 기대

▲GH 안상태 본부장, KAMCO 김석환 이사, SH 심우섭 본부장, iH 임재욱 본부장이 2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수도권 국·공유지 복합개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GH 안상태 본부장, KAMCO 김석환 이사, SH 심우섭 본부장, iH 임재욱 본부장이 27일 캠코양재타워에서 수도권 국·공유지 복합개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한국자산관리공사(KAMCO), 서울주택도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함께 서울 캠코 양재타워에서 ‘국·공유지 복합개발 및 현안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수도권 부동산 시장 과열과 토지 가치 상승에 대응해, 공공사업을 위한 국·공유지의 전략적 활용 필요성에 공감한 네 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수도권 국·공유지 복합개발과 관련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및 현안 해결 연구 수행 △정책 어젠다 공동 발굴 및 정부 정책 제안 △연구 성과와 전문가 교류 위한 포럼, 세미나 등 행사 공동 개최 △각 기관 연구성과 및 자료 공유 등을 추진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GH 안상태 경영기획본부장, KAMCO 김석환 국유재산부문 이사, SH 심우섭 기획경영본부장, iH 임재욱 도시개발본부장이 참석했다.

안상태 GH 본부장은 “한정된 수도권 국·공유지를 효율적이고 공익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이 마련된다면 주거약자를 위한 주택공급과 다양한 공공공간 조성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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