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iM금융지주, 2분기 업종 내 가장 큰 폭 실적 개선⋯목표가↑"

입력 2025-06-27 08: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K증권)
(출처=SK증권)

SK증권은 27일 iM금융지주에 대해 올해 2분기 실적이 업종 내에서 가장 높은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1만2300원에서 1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iM금융지주 목표주가를 무위험수익률 조정, 총주주환원수익률 등을 고려한 할인율 조정 등을 반영해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설 연구원은 “지난해 2분기 iM금융지주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장 재평가 영향으로 증권 브릿지론 익스포저를 중심으로 대규모 충당금을 적립하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올해 2분기에는 이런 기저효과 영향으로 업종 내 가장 높은 실적 개선 폭을 나타낼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상대적으로 높은 변동금리 민감도 등 영향으로 마진이 크게 하락하며 톱라인 둔화 기조가 이어지는 점은 부담”이라며 “시중은행 전환 후 추진하는 가계·기업대출 간 포트폴리오 조정, 대구·경북 외 지역 성장을 통한 지역별 포트폴리오 조정을 통한 크레딧 코스트(credit cost) 개선과 지속가능한 톱라인 성장성 입증 여부가 기업가치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설 연구원은 “2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대비 239.5% 증가한 1300억 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전망”이라며 “마진은 전 분기 대비 4베이시스포인트(bp)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며, 원화 대출 성장도 같은 기간 0.2% 늘며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이자이익 둔화는 유가증권 매매평가이익 등 비이자이익으로 방어할 전망”이라며 “12% 수준의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예상되는 만큼, 하반기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예상하며 그 규모는 2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황병우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5]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월풀·GE 제치고 매장 정면에…美 안방 홀린 삼성 'AI 이모'
  • 쿠팡, 정보유출 파고에도 앱 설치 ‘역대급’…C커머스 지고 토종 플랫폼 뜨고
  • 서사에 움직이는 밈코인 시장…FOMO가 부른 변동성 함정
  • 작년 韓 1인당GDP 3년만 감소, 3.6만 달러…대만에 뒤처져
  • 새해 들어 개미들 삼성전자만 3조 매수…SK하이닉스는 팔아
  • '성추행 의혹' 장경태, 경찰 조사…“제출 영상 3초짜리, 원본 공개하길”
  • 서울 시내버스, 통상임금 갈등에 멈추나…12일 교섭·결렬 시 13일 파업
  • '상간녀 의혹' 숙행, '1억 소송' 변호사 선임⋯"나도 피해자" 법적 대응 돌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1.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71,000
    • +0.19%
    • 이더리움
    • 4,59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960,500
    • +2.13%
    • 리플
    • 3,092
    • +0.32%
    • 솔라나
    • 203,600
    • +1.44%
    • 에이다
    • 579
    • +0.7%
    • 트론
    • 440
    • -0.23%
    • 스텔라루멘
    • 33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590
    • -0.07%
    • 체인링크
    • 19,470
    • +0.46%
    • 샌드박스
    • 176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