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추경 연설, 민주당 의원들 호평 일색

입력 2025-06-2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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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뭉클했다”…김병기 “민생 회복 골든타임 놓치지 않겠다”

▲이재명(왼쪽)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회의장에 입장하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왼쪽) 대통령이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위해 회의장에 입장하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인사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서 추경 시정연설에 나선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잇달아 호평했다.

민주당 대표 후보자인 박찬대 의원은 26일 이 대통령 시정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뭉클했다”면서 “내란의 밤부터 지금까지 이뤄졌던 일들이 국회의원 몇 사람이 이룬 성과가 아니고 의원들 모두와 국민들 때문에 여기까지 온 것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내수 경기 진작하기 위해서 이번 추경은 꼭 필요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민생제일주의와 실천성과 제일주의는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국정철학”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전현희 최고위원도 SNS에 “(시정연설은) 대통령으로서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을 구할 능력과 의지를 보인 명연설”이었다고 평가했다.

박주민 의원은 “이 대통령은 소비 진작과 투자 촉진 등을 통해 침체된 내수 활성화, 고용안전망 확대 등을 통해 민생을 안정시키겠다고 했다”며 “필요한 일들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다짐이 읽혔다”고 말했다.

이해식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 국회 시정 연설,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했고 민병덕 의원도 “가뭄 끝에 첫 양동이 물처럼 나라가 제자리를 찾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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