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민생경제 살리는 일 시급…추경 조속한 처리 힘쓸 것”

입력 2025-06-26 1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추경 처리 위해 국민의힘 등 야당 협조 매우 중요”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 시정연설을 위해 본회의장에 입장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박수를 받으며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에 대해 “추경의 조속한 심사와 처리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문금주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는 이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뜻을 같이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문 대변인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무책임에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더해지며 민생과 경제는 깊은 수렁에 빠졌고 더욱이 12.3 내란은 민생과 경제를 헤어 나올 수 없는 침체로 내몰았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첫 추경은 위기에 처한 민생과 경제를 되살리는 것은 물론이고 성장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 대변인은 “추경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서는 국민의힘 등 야당의 협조가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민국이 내란을 극복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야당도 힘을 보태달라”고 촉구했다.

또 그는 “저성장이 지속되면 우리는 벗어날 수 없는 악순환에 빠지고 말 것”이라며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민생이다. 신속한 추경 처리로 경제와 국민의 삶을 지키는데 함께 해주길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더 이상 선택지 아니다"… 잘 나가던 M7에 무슨 일이
  • '두쫀쿠' 대신 '짭쫀쿠'라도… [해시태그]
  • CES서 키운 피지컬 AI, 다음 무대는 ‘MWC→GTC→로봇 현장’
  • 총성 뒤엔 돈이 따른다⋯헤지펀드들, 트럼프 ‘돈로주의’ 기회 모색
  • ‘피스타치오’ 가격 급등...폭발하는 ‘두쫀쿠’ 인기에 고환율까지 [물가 돋보기]
  • 이란, 시위 사망자 폭증…트럼프, 군사개입 공식 논의
  • 단독 AI로 금융사고 선제 차단… 금감원, 감독 방식 재설계 [금융감독 상시체제]
  • ‘케데헌’, 美 골든글로브 2관왕⋯매기 강 “韓문화에 뿌리내린 영화, 공감 감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723,000
    • +0.57%
    • 이더리움
    • 4,575,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6.31%
    • 리플
    • 3,050
    • -0.94%
    • 솔라나
    • 209,000
    • +2.05%
    • 에이다
    • 579
    • +0%
    • 트론
    • 439
    • -0.9%
    • 스텔라루멘
    • 326
    • -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91%
    • 체인링크
    • 19,410
    • -0.82%
    • 샌드박스
    • 169
    • -3.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