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67달러에서 3만6천달러로...전쟁 상처 딛고 경제강국 도약”

입력 2025-06-25 11: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6·25전쟁 75주년을 맞아 “전쟁의 상처를 딛고 경제강국으로 도약했다”며 전쟁의 아픔과 대한민국의 극적인 성장을 되돌아봤다.

이 대표는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많은 이들이 가족을 잃고, 고향을 떠나야 했으며, 평온했던 삶이 무참히 파괴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다시 일어나 희망을 품었고, 상처를 딛고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나아갔다"며 한국인의 불굴의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표는 한국의 경제 성장에 대해 "전쟁이 끝난 1953년, 1인당 국민소득 67달러에 불과했던 나라가 이제는 국민소득 3만 6천 달러를 넘나드는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했다"고 설명했다.

또 "OECD 출범 이후 최초로 대표적 원조 수혜국에서 원조 공여국으로 전환하며,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롤모델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국의 위상 변화를 언급했다.

이 대표는 경제뿐만 아니라 교육, 보건, 과학기술, 문화 등 다방면에서의 발전을 거론하며 "세계 10위 경제력과 세계 5위 군사력을 갖추며, K-컬처로 세계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의 대한민국은 결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며 "전장을 지킨 국군 장병과 참전용사, 유가족, 그리고 전쟁의 상처를 감내하며 살아오신 국민 모두"의 희생과 노력을 기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95,000
    • +0.43%
    • 이더리움
    • 3,410,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342,000
    • +1.3%
    • 리플
    • 1,930
    • +0.42%
    • 솔라나
    • 145,600
    • +1.11%
    • 에이다
    • 278
    • +0%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49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20
    • +0.17%
    • 체인링크
    • 15,800
    • +0.45%
    • 샌드박스
    • 49.1
    • -0.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