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전망] “약달러 및 국내증시 외국인 순매수 영향…1350원대 중반 예상”

입력 2025-06-25 08: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25-06-25 08:35)에 Channel5를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350원대 중반에서 등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민경원 우리은행 선임연구원은 25일 “원·달러 환율은 위험선호 심리가 우위를 점하는 가운데 외국인의 국내증시 순매수에 힘입어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원·달러 환율 등락 범위를 1352~1361원으로 내다봤다.

민 선임연구원은 “이란과 이스라엘 간 휴전 합의 후 시장은 빠르게 리스크온 모드로 전환해 위험자산 선호 심리 확산됐다”며 “여기에 더해 어제 미국 소비자신뢰지수가 위축되자 달러가 약세를 보이자 주요국 통화 가치는 달러 대비 강세로 전환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원화는 달러 약세를 쫓는 역외 숏플레이에 힘입어 강세 압력이 우위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부연했다.

다만 수입업체 결제,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달러 실수요 매수세는 환율 하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짚었다.

민 선임연구원은 “국내 수급은 수입업체를 중심으로 대규모 결제 물량을 소화 중에 있어 원화 강세 압력이 강하더라도 하방은 경직된 모습이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다”며 “개인투자자의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환전 수요도 환시에 유의미한 변수이므로 환율 하단에서의 저가매수세가 환율을 지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李대통령, 경제·법무 등 6개 부처 개각…경제부총리 이형일·법무장관 김승원
  • 삼전ㆍ하이닉스, 상반기 법인세 11.2조 …역대 최대 납부 예고
  • 코스피 흔들리자 美 증시로 간 개미…두 달 새 10조원 순매수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쌀·계란' 필수 먹거리 값 급등⋯저소득층 2분기 식비 부담백배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네팔ㆍ티베트 대홍수 사망자 682명으로 늘어⋯실종자 3000명 육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24,000
    • +0.78%
    • 이더리움
    • 3,411,000
    • +0.83%
    • 비트코인 캐시
    • 340,800
    • -0.55%
    • 리플
    • 1,933
    • +0.78%
    • 솔라나
    • 145,800
    • +1.46%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72
    • -0.21%
    • 스텔라루멘
    • 250
    • +1.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80
    • -0.04%
    • 체인링크
    • 15,840
    • +0.51%
    • 샌드박스
    • 49.11
    • -0.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