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페이 먹통 원인, 수원 데이터센터 내 방화벽 오류로 드러나

입력 2025-06-24 21: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과기정통부, 김장겸 의원에 자료 제출
“금전 피해 없고 TF 구성”

▲삼성페이 (자료제공=삼성전자)
▲삼성페이 (자료제공=삼성전자)

최근 발생한 삼성페이의 결정 장애 원인이 삼성SDS 수원 데이터센터에서 일어난 방화벽 오류로 파악됐다.

24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SDS는 이달 2일 발생한 삼성페이 결제 오류 원인을 수원 데이터센터 방화벽 문제라고 분석했다.

당시 삼성페이는 약 3시간 30분 동안 카드 결제 및 등록 오류를 일으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삼성페이는 수원·목동 데이터센터 두 곳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그중 수원데이터센터 방화벽에 오류가 생긴 것이다.

당시 수원 데이터센터에서 장애가 일어나자 백업 기능을 담당하는 KT 목동 데이터센터로 전환해 서비스를 정상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삼성페이가 무료 서비스이기 때문에 금전적인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삼성SDS와 대응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상세한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방지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01,000
    • -0.45%
    • 이더리움
    • 3,475,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5.91%
    • 리플
    • 2,091
    • +0.58%
    • 솔라나
    • 128,400
    • +2.15%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5
    • +0.4%
    • 스텔라루멘
    • 238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21%
    • 체인링크
    • 14,450
    • +2.26%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