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연료비 동결에도 올해 실적 개선 기대 전망에 12%↑

입력 2025-06-2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전력이 3분기 전기요금 동결에도 불구하고 실적을 개선할 수 있다는 증권가 전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31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 대비 12.74% 오른 3만1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만2350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국전력은 전날 3분기에 적용할 연료비 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킬로와트시(kWh)당 5원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기본요금, 전력량요금, 기후환경요금 등 나머지 요금도 인상되지 않아 3분기 전기요금은 동결됐다. 공공요금 인하 가능성은 해소됐으나, 여전히 인상보다는 동결이 유지됐으며 요금 인상 시기는 이르면 9월로 늦춰졌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전기요금 인상과 상관없이 올해 한국전력의 실적이 개선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날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내고 "한국전력의 올해 실적 개선은 분기별 연료비 조정단가와 상관없이 달성될 전망"이라며 "전기요금이 작년 말 이후 동결돼 유지되는 가운데, 국제 에너지가격은 전년 대비 낮아지고 있어 한국전력의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7년 말 일몰되는 한전채 발행 한도 상승 및 정부가 계획하고 있는 에너지 고속도로 건설 등 전력망에 대한 투자 수요 확대 등을 고려할 때, 한국전력의 재무구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과거에도 그랬듯 정부는 한국전력이 큰 폭의 적자를 기록한 뒤의 큰 폭의 흑자전환을 용인할 것으로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8788선 마감 또 사상 최고치 경신…시총 7000조 돌파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12연패 SSG vs 8연패 키움,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AI 메모리 반도체 주가 폭등...거품 논쟁 재점화
  • 성북·영등포·동작·노원⋯6월 서울서 5개 단지 풀린다
  • ‘IPO 대어 3사’ 출격 훈풍⋯월가, 차세대 아시아 AI 공급망株 주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345,000
    • -1.85%
    • 이더리움
    • 2,922,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432,000
    • -4.26%
    • 리플
    • 1,927
    • -2.43%
    • 솔라나
    • 119,700
    • -2.29%
    • 에이다
    • 343
    • -2.28%
    • 트론
    • 516
    • +0.39%
    • 스텔라루멘
    • 390
    • +14.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90
    • -1.75%
    • 체인링크
    • 13,260
    • -2.64%
    • 샌드박스
    • 102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