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4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연도말 손익목표 반드시 달성"

입력 2025-06-23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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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4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4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가 매출 확대, 적자사업 체질 개선, 전사적 비용 절감 추진 등을 통해 연도 말 손익목표를 달성하기로 했다.

농협은 23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 중회의실에서 지준섭 부회장 주재로 제4차 범농협 비상경영대책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5월 말 경영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농축협 및 계열사 비상경영대책 이행사항, 계열사 하반기 경영관리 계획 등을 중점 논의했다.

지준섭 부회장은 "하반기에도 트럼프 정부의 관세정책·건설업 경기 부진 등으로 경영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농협이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한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 부회장은 또 “본격적인 장마철에 진입함에 따라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농업인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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