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공공시설 연결하는 무료 ‘행복버스’ 7월부터 운행

입력 2025-06-23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노원행복버스 이미지. (사진제공=노원구)
▲노원행복버스 이미지. (사진제공=노원구)

서울 노원구가 공공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내달 1일부터 무료 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를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원행복버스는 마을버스나 시내버스 노선이 부족한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이 체육시설, 보건소, 도서관, 동주민센터 등 다양한 공공시설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행 노선은 주민 설문조사와 공공시설 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으며 월계동, 공릉동, 은행사거리, 하계동을 잇는 순환 노선으로 총 23개 정류장을 지난다. 25인승 소형버스 5대가 2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하루 24회 운행한다.

버스는 공공시설 방문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에게 거주지와 관계없이 무상 탑승이 제공돼 포용적 교통복지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 노선과 정류장 정보는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식 운행에 앞서 오는 30일 중계근린공원에서 개통식이 열릴 예정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운행으로 주민들의 공공시설 접근성이 향상되고 교통약자를 포함한 모두가 교통복지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이용 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생태계 훼손도 금융 리스크…韓 기업도 지속가능금융 전환 불가피” [2026 GSSF]
  • [종합] 삼성전자 잠정합의안 가결 찬성률 73.7%⋯총파업 우려 해소
  • '대기업 저승사자' 조사국 21년 만에 부활...주병기 "중점조사기획단 신설"[종합]
  • 올해 1분기 출생아 수 7년만에 최대…증가율·증가 폭은 역대 최대
  • SK하이닉스도 ‘1조달러 클럽’ 가입…삼전 이어 韓 두 번째
  • 뉴욕증시, 기술주 강세·이란전 불확실성에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치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서소문 고가 붕괴 여파 이틀째…첫차부터 일부 열차 운행 중단
  • “레이저로 한 층씩 쌓는다”…절삭 대신 적층하는 3D 프린팅 임플란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5.27 15: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84,000
    • -1.9%
    • 이더리움
    • 3,069,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508,500
    • -2.68%
    • 리플
    • 1,968
    • -1.6%
    • 솔라나
    • 123,900
    • -1.2%
    • 에이다
    • 354
    • -1.67%
    • 트론
    • 553
    • -0.72%
    • 스텔라루멘
    • 218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970
    • -1.69%
    • 체인링크
    • 13,940
    • -1.27%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