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美 휴장 속 선행지표 부재…日 닛케이 0.2%↓

입력 2025-06-20 17: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일 아시아 증시는 전날 미국 증권 및 상업거래소 휴장으로 인한 선행지표 부재 여파를 고스란히 이어받았다. 일본과 중국 본토 증시는 약보합 마감한 반면, 나머지 지수도 0% 강보합에 머물렀다.

인도 증시는 중앙은행이 인프라 프로젝트 대출 규제 완화 정책을 발표한 효과에 힘입어 장중 1% 넘게 상승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85.11포인트(0.22%) 오른 3만8403.23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토픽스는 오전 상승분을 반납하고 오후 들어 낙폭을 확대, 하락 마감했다. 전날 대비 20.82포인트(0.75%) 하락한 2771.26에 마감했다.

중화권 증시는 혼란 상태가 뚜렷했다. 중국 상하이와 선전 증권거래소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 300은 장 마감을 앞두고 매도세가 몰렸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5포인트(0.09%) 내린 3846.64에 강보합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0.07% 상승 마감하는 데 그쳤다.

급등 출발한 대만 증시 자취안지수는 이후 차익시현 매물이 쏟아지면서 하락 마감했다. 전일 대비 42.24포인트(0.19%) 오르는 데 그쳐 2만2045.74에 거래를 마쳤다.

우리 시간 오후 4시 50분 기준, 홍콩증시 항셍지수는 203.27포인트(0.86%) 올라 2만3438.39에 거래 중이다. 이 밖에 인도 센섹스지수는 1.02% 상승장을, 싱가포르 ST 종합지수는 0.03% 약보합 거래 중이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는 노예해방의 날을 맞아 휴장했다. 선행지표의 부재 속에서 아시아 증시는 혼조세였다.

인도 중앙은행(RBI)이 인프라 프로젝트 대출 규제 완화를 발표하며, 금융·국책은행 주가가 각각 0.5%~0.8% 상승했다.

여기에 미국이 이스라엘과 이란 분쟁에 긴급 개입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시장은 관망세가 두드러졌다.

한편 닷새 연속 상승한 코스피는 1.48% 상승했다. 코스닥도 1.15% 상승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0,000
    • +0.72%
    • 이더리움
    • 2,61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67%
    • 리플
    • 1,709
    • -0.81%
    • 솔라나
    • 109,700
    • -1.61%
    • 에이다
    • 241
    • -0.82%
    • 트론
    • 501
    • +1.21%
    • 스텔라루멘
    • 308
    • -4.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40
    • +0.62%
    • 체인링크
    • 11,940
    • -0.08%
    • 샌드박스
    • 83.63
    • -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