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세브란스병원,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 아동의 조기 개입 솔루션을 찾기 위한 150억 원 규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 '아이마음 탐사대'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이마음 탐사대는 발달지연 및 발달장애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의 골든 타임에 효과적인 도움을 줄 솔루션을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동의 발달을 돕는 △언어치료 △신경발달 및 행동중재 △혼합 및 기타 등 3개 부문에서 공모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