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 닭목살' 제품을 요리 중인 '꼬꼬마인드' 소비자 가족 (사진제공=하림)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14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요리 아카데미에서 소비자와 임직원 가족으로 구성된 ‘피오봉사단’과 함께 하림 닭고기 제품을 활용한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하림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과 ‘IFF 닭목살’ 제품을 사용해 ‘토마토 치킨 커리’와 ‘닭목살 또띠아랩’을 만들었다.
자연실록 동물복지 닭다리살은 닭고기 중 가장 부드러워 인기 있는 부위다.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가에서 건강하게 자란 닭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IFF 닭목살은 닭 한 마리 당 한 점만 나오는 특수부위 닭목살을 가장 신선할 때 개별급속냉동(IFF)한 제품이다.
하림 마케팅팀 관계자는 “하림의 동물복지 닭고기로 온 가족이 즐겁게 요리하는 쿠킹클래스는 매년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인기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