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데뷔 앞두고 정국 내치 격랑…이재명 정부 첫 시험대
내란·김건희·순직 해병 등 3대 특검(특별검사)이 주말을 반납하고 출범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여권은 대규모 수사를 예고했고, 야권은 정치 보복이라 반발하고 있죠.
오늘(16일) 방송되는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에서는 초고속 인사의 배경과 특검 중립성 논란, 그리고 이화영 전 부지사의 사면 요구와 조국 전 장관의 특별사면 가능성까지 심층 분석합니다.
아울러 김민석 총리 후보자를 둘러싼 부동산 투기 논란과 한미 정상회담 성사 유부, 대북 유화 조치의 정치적 득실에 대해서도 짚어봅니다.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정치대학'은 증오 정치에 지치신 분들을 위해 치우침 없는 시각을 제시합니다. 정치 이슈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대안까지 제시합니다.
진행은 tvN '더 지니어스'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과 남다른 케미를 보여줬던 임윤선(법무법인 민) 변호사가 맡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방송 : 이투데이TV(https://www.youtube.com/@eTodayTV)
■ 진행 : 임윤선 변호사
■ 출연 : 설주완 변호사ㆍ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ㆍ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