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지속에 상승 마감⋯코스닥도 0.9%↑

입력 2025-06-10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와 코스닥이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양대 지수 모두 상승으로 장을 시작한 뒤 초반에 하락했지만, 이내 상승 전환했다.

1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08포인트(p)(0.56%) 상승한 2871.85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1.05% 올라 2885.67을 기록하며 2890선을 넘봤지만, 상승 폭을 축소하며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431억 원, 39억 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개인이 6187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건설(3.05%), 운송장비/부품(2.45%), 종이/목재(2.20%) 등이 오름세인 반면 전기/가스(-9.34%), 보험(-2.67%), 유통(-0.72%) 등은 내림세다. 전기/가스 업종에서는 한국전력이 10.31% 하락했다. 전기요금 동결 가능성이 두드러지면서 급락한 것으로 해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6.25%), HD현대중공업(2.03%), LG에너지솔루션(1.23%) 등이 강세인 반면, 삼성전자(-1.00%), 기아(-0.84%), 현대차(-0.56%)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99p(0.91%) 오른 771.20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 지수로 장을 마감했다.

개인이 356억 원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1억 원, 50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펩트론(20.10%), 휴젤(4.79%), 파마리서치(3.95%) 등이 오르고, 에이비엘바이오(-1.01%), 레인보우로보틱스(-0.53%), 에코프로(-0.45%) 등이 내렸다.

이재원ㆍ조민규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지 않으며 상승세를 유지했다"라며 "외국인 순매수가 지속되는 가운데, 차익실현이 있었던 주도주도 반등했다"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65,000
    • +0.43%
    • 이더리움
    • 3,011,000
    • +0.47%
    • 비트코인 캐시
    • 450,700
    • -0.4%
    • 리플
    • 1,988
    • -1.34%
    • 솔라나
    • 123,200
    • +0.24%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2
    • +0.2%
    • 스텔라루멘
    • 355
    • -16.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90
    • -0.53%
    • 체인링크
    • 13,710
    • -0.58%
    • 샌드박스
    • 104
    • -0.9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