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서울시 노후주택 주거환경 개선 지원

입력 2025-06-0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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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집수리 봉사단이 7일 서울시 내 노후주택에서 도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집수리 봉사단이 7일 서울시 내 노후주택에서 도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서울시 내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37명과 대학생 160명, 전문 기술자 40명 등 237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사전실습과 안전교육을 받은 후 이달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서울시 노후주택 총 4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한다.

활동 첫날인 7일에는 강북구와 노원구, 도봉구 노후주택 10가구를 방문해 도배와 장판 시공, 싱크대, 화장실 타일, LED 등 교체를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15년부터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현재까지 노후 주택 42가구를 수리하고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 40동을 기증했다.

올해는 서울시의 '주거안심동생 민관협력사업'에 참여해 기존 공공복지 기준에서 제외된 계층의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시작했다"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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