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 워라벨 중시…‘더 트루엘 마곡 HQ’ 아파트 분양

입력 2025-06-0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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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트루엘 마곡 HQ’ 조감도
▲‘더 트루엘 마곡 HQ’ 조감도

지난 1월 희림종합건축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발표한 ‘2025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 1325명을 대상으로 ‘향후 주택 선택 시 입지 고려 요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교통 편리성’(64%) ▲‘생활편의시설 접근 편리성’(57%) ▲‘직주근접성’(45%) ▲‘자연환경 쾌적성’(36%) ▲‘지역 개발 가능성’(39%) ▲‘자녀 교육 여건 우수성’(30%) 등이 꼽혔다.

그중 연령대가 낮을수록 교통과 관련된 요소를 따지는 경향이 강했다. 20대의 경우 입지 선택 시 고려한 주요 요인으로는 ▲‘교통 편리성’(70%) ▲‘직주근접성’(63%) ▲‘생활편의시설 접근 편리성’(62%) 순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MZ세대’가 핵심 수요층으로 급부상하면서 이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주거 트렌드가 분양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일과 삶의 균형, 즉 워라밸(Work-Life Balance)을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며 출퇴근 시간을 줄이고 여가 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단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일성건설이 시공한 '더 트루엘 마곡 HQ'는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일원에 지하 2층~지상 14층, 3개 동 규모로, 아파트 전용 36~48㎡ 총 148가구과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부대시설 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현재 선착순 분양에 나섰다.

단지의 교통은 5호선 송정역과 9호선 공항시장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 역세권 단지다. 송정역 이용 시 한 정거장이면 김포공항역으로 이동 가능해 5호선·9호선·서해선·김포골드라인·공항철도 등 총 5개 노선을 누릴 수 있다. 공항대로와 방화대로도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단지 주변에는 서울 서부권역의 핵심 업무지구이자 ‘제2의 판교’라 불리는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가 인접해 있다. 이곳에는 LG사이언스파크를 비롯해 롯데, 이랜드,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국내 유수의 기업체가 집적돼 있고, 최근 LG AI 연구원이 마곡동으로 본사를 옮겼으며, 오는 8월 DL이앤씨도 본사를 이전하는 등 향후 40여 개 기업체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오는 2027년까지 상주인구만 17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단지는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거실 또는 세컨드룸으로 활용가능한 열린공간으로 설계되어 있으며, 샤워, 세탁, 건조까지 한 공간에서 해결 가능한 원스톱 욕실공간과 우물천장 기준 2.5m의 높은 천장고를 적용하였으며, 일부 세대의 경우에는 전용 테라스 또는 복층으로 구성하여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 등 MZ세대의 다양한 니즈를 수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 트루엘 마곡 HQ’는 선시공 후분양 단지로 즉시입주가 가능하다. 현재 분양 홍보관이 '더 트루엘 마곡 HQ' 단지 내 상가에서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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