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선거 책임 모두 저의 몫…지선에서 개혁신당 약진 기대” [6ㆍ3대선 국민의 선택]

입력 2025-06-03 21: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방문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제21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방문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뉴시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선거 결과 책임은 모든 게 저의 몫”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3일 방송 3사 출구 조사가 발표된 뒤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을 찾아 “이번 선거 과정에서 열과 성을 다해준 개혁신당 당원‧지지자 여러분, 사랑해준 국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잘했던 것도, 못했던 것도 있는데 잘 분석하고 정확히 1년,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개혁신당이 한 단계 약진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선거를 통해 개혁신당은 총선과 대선을 완벽하게 완주해낸 정당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당의 역량을 더 키워서 국민께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출구 조사 결과 당선이 유력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해서는 국민 통합과 경제 회복을 당부했다.

이 후보는 “출구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될 텐데 국민 통합과 경제 상황에 대한 세심하고도 적확한 판단을 하길 기대한다”라며 “개혁신당은 야당으로서의 역할을 꾸준히 하도록 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개인적으로는 지난 6개월간에 걸친 혼란이지만 지역 국회의원 이준석을 신뢰하고 지지한 동탄 주민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내일부터 동탄 의원 이준석으로 복귀해서 지역 민원과 동탄 관련 일들 세심하게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50,000
    • +0.43%
    • 이더리움
    • 3,00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448,900
    • -0.93%
    • 리플
    • 1,985
    • -1.29%
    • 솔라나
    • 123,000
    • +0.16%
    • 에이다
    • 351
    • -0.57%
    • 트론
    • 513
    • +0.2%
    • 스텔라루멘
    • 359
    • -15.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00
    • -1.01%
    • 체인링크
    • 13,700
    • -0.15%
    • 샌드박스
    • 104
    • -1.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