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현충일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서 묘역 단장 봉사

입력 2025-06-02 14: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봉사활동 후 현충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 ‘샤롯데 봉사단’이 제70회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달 31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등 77명이 참여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현충원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9회에 걸쳐 1215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그간 이어온 현충원 봉사 중 하나이자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봉사단은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게 참배한 뒤, 자매결연을 맺은 24번 묘역에서 묘역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석재 화병을 옮기고 잡초를 제거한 뒤 비석을 닦고 조화와 태극기를 새롭게 배치하는 등의 활동이 이뤄졌다.

올해는 기존 정비 활동 외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이 추가됐다. 봉사단은 국가유공자 보훈 가정에 전달할 응원카드를 직접 작성하고 식료품 세트 100개를 포장했다. 봉사활동을 마친 후에는 현충원 내 전시관을 찾아 유품과 사진을 관람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들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돌아보고 고마움을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국내 증시 최초로 시총 1500조 돌파…‘26만전자’ 시대 도래
  • 반도체·AI 투자에 소득공제까지…22일부터 선착순 판매 [국민참여형 성장펀드 출시]
  • 47거래일 만에 6천피서 7천피…코스피, 세계 1위 ‘초고속 랠리’[7000피 시대 개장]
  • "부동산 불패 신화 없다" 李대통령, 양도세 유예 종료 앞두고 시장 심리전[SNS 정책레이더]
  • 지방 선거 앞두고 주가 오를까⋯200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선거 전후 코스피
  • AI발 전력난 우려에 전력株 '급속충전'…전력 ETF 한 달 새 79%↑
  • 팹 늘리는 삼성·SK하이닉스…韓 소부장 낙수효과는? [기술 속국 탈출기①]
  • 서울 아파트 1채값에 4.4채…규제에도 못 뜨는 연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15:2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497,000
    • -0.37%
    • 이더리움
    • 3,476,000
    • -1.1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5.69%
    • 리플
    • 2,091
    • +0.58%
    • 솔라나
    • 128,200
    • +2.07%
    • 에이다
    • 388
    • +3.47%
    • 트론
    • 504
    • +0%
    • 스텔라루멘
    • 237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20
    • +0.92%
    • 체인링크
    • 14,450
    • +2.41%
    • 샌드박스
    • 112
    • +1.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