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키스트론,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두 배 넘어

입력 2025-06-0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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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트론이 코스닥 시장 상장 첫 날 급등하고 있다.

2일 오후 1시 7분 기준 키스트론은 공모가(3600원) 대비 161.38% 오른 94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직후에는 공모가의 3배 수준인 1만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고려제강 그룹 계열사인 키스트론은 와이어 제조와 태양광 발전 및 임대 사업을 영위 중이다. 또 국내에서 유일하게 구리·철의 바이메탈 와이어를 전문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690억 원, 영업이익은 59억 원을 기록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0.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공모가는 희망 범위의 상단인 3600원으로 확정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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