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30일 영종도 거잠포해변 일대에서 진행된 해변 정화활동에 HMM 임직원과 해양경찰 등이 참석했다. (HMM)
HMM이 바다의 날을 맞아 거잠포 해변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HMM 임직원과 해양경찰 등 30여 명은 지난달 30일 인천시 영종도 거잠포 해변에서 폐플라스틱, 어업폐기물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녹지공간을 정비하는 등 해양환경 보호에 앞장섰다. HMM은 2023년부터 거잠포 해변을 입양해 매년 2회 이상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