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기름값 3주째↓…휘발유 평균 L당 1633.3원

입력 2025-05-31 13: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국내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이 3주 연속 하락했다.

31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5월 넷째 주(25∼29일) 국내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지난주 보다 2.5원 하락한 L(리터) 당 1633.3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판매가격도 전주 대비 3.1원 내려선 1498.0원(L)을 기록했다.

이로써 휘발유와 경유 판매가격은 5월 둘째 주부터 3주 연속 하락했다.

반면 5월 셋째 주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6.8원 상승한 L에 1584.9원, 경유 공급가격은 전주 대비 3.2원 상승한 1412.5원(L)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휘발유 기준 최고 판매가격은 서울로 전주 대비 2.3원 하락한 1705.4원(L)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72.1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2.2원 하락한 1595.1원(L)으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38.3원 낮았다.

상표별 판매가격은 휘발유 기준 알뜰주유소 평균 가격이 1600.5원(L)으로 가장 낮았고, SK에너지주유소가 가장 높은 1643.5원(L)으로 집계됐다. 경유의 경우 가장 낮은 곳은 알뜰주유소 로 평균 가격이 1463.4원(L)이었고, SK에너지주유소가 가장 높은 1509.2원(L)을 기록했다.

오피넷에 따르면 이번 주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산유국 모임인 OPEC+의 7월 증산량 확대 가능성에 대한 시장 관심이 지속되고 있고, 미국 사법부 판결에 따른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며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李대통령 “양도세 감면, 실거주 기준으로…비거주 혜택 축소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883,000
    • -0.14%
    • 이더리움
    • 3,448,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79,500
    • +0.3%
    • 리플
    • 2,131
    • +0.95%
    • 솔라나
    • 127,500
    • -0.31%
    • 에이다
    • 371
    • +0.82%
    • 트론
    • 488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85%
    • 체인링크
    • 13,870
    • +1.02%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