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신임 대표로 오경석 팬코 대표 내정⋯내달 주총 의결

입력 2025-05-29 16: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두나무)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 내정자 (사진=두나무)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오경석 팬코 대표를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오 내정자는 내달 27일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거쳐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오 내정자는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01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해 삼일회계법인에서 근무했다. 2005년 4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수원지방법원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김앤장법률사무소 등의 법조 경력을 거쳤다.

2016년 의류 업체 팬코에 합류한 뒤 2018년 대표이사에 선임된 후 본격적인 전문 경영인의 길을 걸었다. 현재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도 맡고 있다. 2021년 11월부터 2022년 4월까지는 두나무 감사를 지내기도 했다.

오 내정자의 법률, 회계, 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쌓은 경험과 도전적인 리더십이 두나무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 내정자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두나무가 더욱 신뢰받는 글로벌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정성과 혁신을 균형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며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두나무의 다음 도약을 이끌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석우 현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7월 1일부로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한다고 전했다. 2017년부터 8년간 두나무를 이끌어 온 이 대표는 경영 고문으로 활동을 이어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4,000
    • -0.69%
    • 이더리움
    • 2,968,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442,300
    • -2.43%
    • 리플
    • 1,964
    • -1.21%
    • 솔라나
    • 120,900
    • -1.31%
    • 에이다
    • 345
    • -1.43%
    • 트론
    • 516
    • +0%
    • 스텔라루멘
    • 362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1.55%
    • 체인링크
    • 13,440
    • -1.39%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