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규 방통위 부위원장 사의 표명

입력 2025-05-29 15: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위원장 1인 체제' 시 업무 마비 불가피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김태규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다. 사표가 수리될 경우, 방통위는 이진숙 위원장 1인 체제로 전환된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김 부위원장은 최근 일신상의 사유로 사표를 제출했다. 현재는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의 재가만 남은 상태다.

판사 출신인 김 부위원장은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거쳐 지난해 7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명으로 방통위에 합류했다. 같은 해 8월, 국회에서 이진숙 위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자 위원장 직무대행을 맡았다.

그는 지난해 말 국무회의에서 최상목 당시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헌법재판관 임명을 비판하며 한 차례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다.

방통위가 1인 체제로 운영될 경우 전체회의 개최가 불가능하다. 각종 안건의 심의·의결도 중단돼, 사실상 방통위 기능이 마비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34,000
    • +1.4%
    • 이더리움
    • 2,693,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369,300
    • -0.05%
    • 리플
    • 1,719
    • +0.47%
    • 솔라나
    • 123,100
    • +0.82%
    • 에이다
    • 276
    • -2.47%
    • 트론
    • 493
    • -0.2%
    • 스텔라루멘
    • 302
    • -0.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3.01%
    • 체인링크
    • 12,000
    • -0.58%
    • 샌드박스
    • 75.87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