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의 5·18 민주화운동 관련 법률 개정안을 두고 “역사 왜곡과 2차 가해를 부추길 이번 입법을 기필코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8일 국회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이진숙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을 비판했다. 그는 개정안에 5·18의 범위를 광주로 한정하고 유공자와 유족·가족의 명단을 매년 공개하는 내용 등이 담
대구시가 대구~무주간 고속도로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에 총력이다.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는 ‘무주~대구 고속도로건설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무주~대구 고속도로가 통과하는 지역의 이진숙·정희용·송언석·안호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경북·전북 공동 주관이다.
영호남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상생발전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유력 후보였던 권영진(대구 달서병) 의원이 국회 상임위원회 배정 과정에서 원내지도부와 마찰을 빚은 뒤 후보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한 달 넘게 파행을 겪던 국민의힘 대구시당 지도부 공백 사태가 김승수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 취임으로 해소됐다.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20일 오후 3시 IM뱅크 제2본사에서 김 신임 위원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차기 지도부 선출 전당대회 차질 없이 준비”“경기 남부 전략 둘러싼 갈등 없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이 31일 최근 당내 혼란과 지방선거 참패, 정이한 자작극 사태 등에 대해 사과하며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신속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과의 합당설에 대해서는 “개혁신당에서 합당을 추진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날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이 제기된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촉구 결의안이 범여권 주도로 총투표수 159표 중 가 157표, 부 1표, 무효 1표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조경태·한지아·김예지·우재준 의원 등이 표결에 참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진숙 제명 촉구안 무기명 투표서 159표 중 찬성 157표공공기관운영위 권한 강화 공운법 통과…2045년까지 5년 단위 온실가스 감축목표 설정중수청장 인사청문 대상 포함…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지정권 시·도지사로 확대
국회가 26일 본회의를 열고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에 대한 제명 촉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공공기관운영위원회의 권한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공공기
與, 윤리특위 구성·징계 절차 추진
국회 운영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폄훼 토론회 논란을 빚은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의 제명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표결에 불참했다.
운영위는 25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이진숙 제명 촉구 결의안'을 무기명 투표에 부쳐 재석 위원 17명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결의안은 전날 운영위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민주당, 광장·개혁 정신으로 돌아와야”5·18 정신 헌법 수록·조건 없는 전작권 환수…“자체 경쟁력 지역구 50곳 만들 것”
김종훈 진보당 대표가 반도체 호황 등에 따른 초과세수를 국가채무 감축보다 주거·의료·돌봄 등 불평등 해소에 우선 투입해야 한다며 여야가 참여하는 가칭 ‘100조 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에는 사
김민석·정청래 1.48%p차 초접전최고위원도 계파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맞붙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후보는 각각 개혁과 쇄신, 당청 일치를 앞세우며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린 호남 당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수호·발전시킨 명실상부한 민주화운동”국힘 “당 공식 입장 아냐”…민주당은 강경 대응 예고
청와대가 5·18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과 폄훼 시도를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국회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재조명하는 포럼을 개최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강
정치권이 혐오와 막말을 비판하려면 청소년이나 연예인에게만 잣대를 들이댈 것이 아니라 정치권부터 바뀌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민의힘 내부 갈등과 징계 논란에 대해서는 당 지지율 회복세를 스스로 반납하는 요인이라는 진단도 제기됐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이투데이TV ‘정치대학’(연출 윤보현)에 출연해 최근 온라인 표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과로로 병원에 입원했다. 이로 인해 장 대표는 이날 예정된 의원총회와 국회 본회의에 모두 참석하지 못했다.
장 대표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 오전 피로 누적으로 서울의 한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의료진 권고로 입원했다. 배경으로는 지난 1월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도입을 요구하며 벌인 8일간의 단식, 6·3 지방선거 유
여성 후보 비율 첫 30% 돌파남성 후보 11.3% 병역 미필
6·3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평균 재산이 약 9억 원으로 집계됐다. 여성 후보 비율은 역대 지방선거 가운데 처음으로 30%를 넘어섰고, 남성 후보 10명 중 1명 이상은 병역을 마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공개된 후보자 등록 자료 기준 광역단체장·기
코스피 7257…"이재명 국정신뢰가 끌어올린 결과"39년 만의 개헌안 표결, 국힘에 "소신투표" 호소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코스피 지수 7257.88을 두고 "이재명 대통령 국정 신뢰가 끌어올린 결과"라고 평가했다. 7일 본회의 개헌안 표결을 하루 앞두고는 국민의힘을 향해 "소신 투표를 하라"고 호소했다.
정 대표는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
국민의힘이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신청을 받은 10곳 가운데 7곳을 단수 공천하고, 부산 북갑은 양자 경선을 실시하기로 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일 서울 여의도 당사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부산 북갑은 한동훈 전 대표가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지역으로,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간 양자
민주당 광역단체장 출마 8명, 29일 의원직 던져국민의힘 추경호도 같은 날 사퇴…재보선 14곳 확정4월 30일 데드라인 하루 앞 결단…전략공천 속도전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로 나선 여야 현역 국회의원 9명이 29일 일제히 의원직을 던졌다. 지방선거 당일 함께 치러질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지가 14곳으로 굳어지면서, 광역단체장 선거 위에 '미니
추경호, 경선서 유영하 의원 꺾고 본선行민주당 김부겸 후보와 본선서 맞대결 확정평택을 유의동 단수 추천·계양을 추가 공모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로 3선 추경호 의원이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와의 본선 맞대결이 성사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6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강원 철원군 화지리 화지마을 할머니들의 따뜻한 시선을 그림으로 담아낸 전시 ‘화지마을 이야기꽃’이 20일부터 31일까지 12일 동안 경기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갤러리움에서 열린다.
‘화지마을 이야기꽃’은 한 번도 붓을 잡아본 적 없는 평균 나이 67세 할머니들이 세월의 연륜과 지혜만으로 꽃피운 그림들을 한 자리에 선보이는 전시다. 전시에 참여하는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