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OP자산운용,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ETF 홍콩 증시 상장

입력 2025-05-29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 주가 등락 폭을 2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인버스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홍콩 증시에 출시됐다.

CSOP자산운용은 ‘CSOP 삼성전자데일리2X레버리지 ETF’와 ‘CSOP 삼성전자데일리-2X인버스 ETF’를 홍콩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고 29일 밝혔다.

두 상품은 삼성전자를 추종하는 세계 유일 레버리지·인버스 ETF다. 스와프 계약 합성 복제 방식을 사용해 삼성전자 일일 주가 상승률을 정방향으로 2배, 역방향으로 2배로 각각 추종한다.

상장가는 주당 7.8 홍콩달러(약 1400원)이며 최소 거래 단위는 100주다. 연간 운용보수는 ETF 순자산가치(NAV)의 1.6%다.

딩첸 CSOP자산운용 최고경영자(CEO)는 “홍콩 증시에 상장되는 세계 유일의 삼성전자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은 투자자들에게 단기적 시장 변동성을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홍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시장 점유율 99%를 차지하는 아태지역 ETF 선두주자 CSOP는 다양한 투자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CSOP자산운용은 홍콩 운용자산(AUM) 2위 ETF 발행사다. 올해 3월 31일 기준 총 운용자산은 235억 달러다. 홍콩과 싱가포르 시장에서 56개 상장지수상품(ETP)과 3개 뮤추얼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와이스 재계약에 관심 집중⋯하반기 엔터주의 운명은? [엔터로그]
  • "역사는 역사, 쇼핑은 쇼핑"…달라진 '일본 소비법' [데이터클립]
  • 안유진, 디에이치 방배, 청약 그리고 박탈감 [이슈크래커]
  • '롤 클래식' 하기 전 필독⋯그 시절 OP 챔피언ㆍ아이템 총정리 [이슈크래커]
  • 중국 2분기 성장률 4.3%…2022년 이후 최저 [상보]
  • 이 대통령,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논란에 "보완대책 신속히 마련하라"
  • “폭락 다음 날 반등에 속지 마라”…7번 중 닷새 내 회복은 단 한 번 [코스피 6800 쇼크, 반등의 벽]
  • 바클레이스, SK하이닉스 ADR 목표가 330달러 제시...주가 27% 급등 [마켓핫]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216,000
    • +2.4%
    • 이더리움
    • 2,768,000
    • +4.02%
    • 비트코인 캐시
    • 345,400
    • -1.85%
    • 리플
    • 1,632
    • +2.97%
    • 솔라나
    • 114,000
    • +2.06%
    • 에이다
    • 243
    • +3.4%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72
    • +1.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3.51%
    • 체인링크
    • 12,300
    • +4.24%
    • 샌드박스
    • 71.49
    • +2.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