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 "현대차, 미래차 기술력이 핵심…하반기 기회올 것"

입력 2025-05-28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유진투자증권)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28일 현대차에 대해 관세리스크가 완화되고 있고 휴머노이드 로봇 투자 성과가 가시화할 것이라며 하반기 기회가 올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8만 원을 유지했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 관세 리스크 완화에도 불구하고 국내 자동차 업종 주가는 글로벌 반등 랠리에 동참하지 못하며 주가 부진 지속하고 있다"며 "다음 달 신정부 출범 이후, 대규모 추경을 통한 내수 진작이 기대되고 한미 무역협상도 본 궤도에 오르며 주가 반등 추세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서는 "선제적 투자를 단행했지만 구체적인 성과 도출은 미흡했다"면서도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뉴 아틀라스가 연말 생산 라인에 투입되면 로보틱스 글로벌 선두 그룹에 합류하게 되고 연말 현대차 조립 공장 투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179조 원, 영업이익은 6.4% 줄어든 13조3000억 원으로 예상됐다. 관세 불확실성과 이로 인한 글로벌 수요 변동으로 인해 실적 가시성은 다소 낮은 편으로 관세 리스크 장기화 시 추가 하향 조정 가능성 존재한다는 설명이다.

이 연구원은 "신차 가격 상승과 수요 둔화 가능성 높아 소비자 피해가 큰 고율 관세를 장기간 지속하기는 힘들 것"이라며 "장기 주가의 핵심은 미래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월 증시 뒤흔들 주요 일정은⋯스페이스X 상장ㆍ케빈 워시ㆍMSCI 편입까지
  • '젠슨 황' 방한, 제2의 반도체 깐부회동 기대…'2차 매수 시그널?'
  • AI 돈잔치 시작됐는데…누가 가져갈 것인가, 한국형 분배전쟁 막 올랐다 [AI 시대 새 숙제, 초과이익 분배]
  • HBM으로 달라진 K반도체 위상…AI 공급망 핵심축 됐다 [컴퓨텍스2026]
  • 착공·인허가 ‘역주행’…서울 예고된 공급 절벽 [주택공급 공회전 ②]
  • '삼전닉스 레버리지' 열풍… 해외 온체인 시장도 달궜다 [K-주식 토큰화 거래]①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 4조 팔자에도 버틴 코스피…기관·개인, ‘삼전‧SK하닉’ 반도체 투톱 받아냈다
  • 월요일 무더위, 밤에는 열대야·폭우 예보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13: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69,000
    • -1.13%
    • 이더리움
    • 2,955,000
    • -1.86%
    • 비트코인 캐시
    • 443,200
    • -1.49%
    • 리플
    • 1,957
    • -1.66%
    • 솔라나
    • 121,500
    • -1.3%
    • 에이다
    • 348
    • -1.14%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385
    • +7.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10
    • -0.53%
    • 체인링크
    • 13,500
    • -1.46%
    • 샌드박스
    • 105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