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한국문화원, K컬처 확산하는 '한류 플랫폼'으로 만든다

입력 2025-05-28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외한국문화원을 한류 플랫폼으로 활용해 국내 예술인들이 국제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한다.

28일 문화체육관광부는 "전 세계 17개국 18개 한국문화원이 현지 유력 문화예술기관 및 축제조직 등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K컬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한국문화원은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헝가리, 오스트리아, 일본, 중국에 있는 한국문화원을 통해 상주 예술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청년 예술인들을 현지에 소개한다.

또 아르헨티나에서는 내달 '한국 애니메이션 소개전'을 열고 국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돕는다. 이 밖에도 프랑스, 브라질, 호주 등에서 K컬처를 확산할 예정이다.

문체부 윤양수 국제문화홍보정책실장은 "한국문화원이 전 세계와 한국의 예술인들을 이어주는 가교역할을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한류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809,000
    • +1.06%
    • 이더리움
    • 3,00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450,000
    • +1.37%
    • 리플
    • 1,990
    • +0.2%
    • 솔라나
    • 123,300
    • +1.31%
    • 에이다
    • 353
    • +1.73%
    • 트론
    • 513
    • +0.98%
    • 스텔라루멘
    • 353
    • -1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20
    • +0.68%
    • 체인링크
    • 13,680
    • +1.41%
    • 샌드박스
    • 104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