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尹 명예훼손’ 의혹 전·현직 기자 4명 불기소⋯사건 마무리

입력 2025-05-27 15: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선 개입 여론조작 의혹 팀 꾸리고 수사⋯증거 불충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 국기게양대에 검찰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 (연합뉴스)

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 보도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했다는 의혹을 받은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들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논설위원 정모 씨 등 경향신문 전‧현직 기자 4명의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했다.

이들은 대장동 대출 브로커 조우형 씨 등과 한 실제 인터뷰 내용을 숨기고 윤 전 대통령을 비방할 목적으로 2021년 10월 허위 보도한 혐의를 받는다.

2023년 9월 7일 특별수사팀을 꾸린 검찰은 비슷한 취지의 보도를 하거나 이에 관여한 의혹을 받는 허재현 리포액트 기자, 송평수 전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지난해 8월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이로써 대선 개입 여론조작 사건 수사를 마무리했다”며 “향후 재판 중인 사건의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휘발유값 1900원 돌파...휘발윳값 2000원 시대 오나
  • 중동리스크에 韓경제성장률 위태...OECD 시작으로 줄하향 조짐
  • 주담대 고정금리 3년5개월만에 7% 뚫었다…영끌족 이자 '경고등'
  • 중동전쟁 한 달…시총 지형도 바뀌었다, 방산 뜨고 車·조선 밀려
  • 이란, 사우디 내 美 공군기지 공습…15명 부상·급유기 파손
  • 호텔업계, 봄바람 난 고객 잡기...벚꽃·야외 나들이에 제격인 ‘와인·맥주 페어’
  • 롯데케미칼, 석유화학 사업재편 본격화…대산공장 분할 후 합병 진행
  • 식당 매출 5년새 41% 늘었지만…식재료비·인건비에 수익은 줄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3.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93,000
    • -0.47%
    • 이더리움
    • 3,027,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698,000
    • -4.51%
    • 리플
    • 2,014
    • -1.76%
    • 솔라나
    • 124,300
    • -2.13%
    • 에이다
    • 366
    • -3.94%
    • 트론
    • 484
    • +1.26%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70
    • -1.59%
    • 체인링크
    • 12,790
    • -2.29%
    • 샌드박스
    • 110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