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선 기보 전무이사(오른쪽)와 고병일 광주은행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광주은행과 26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녹색금융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광주은행의 보증료 지원금 1억 원을 재원으로 총 83억 원 규모의 보증료지원 협약보증을 지원한다. 탄소감축 성과가 있거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적합한 경제활동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탄소가치평가보증과 택소노미평가보증에 우대 적용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