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유망 중소기업, 경과원 지원받아 동남아 2321만 달러 상담 달성

입력 2025-05-26 14: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북부 중소기업 8개사, 태국·베트남서 2321만 달러 상담 쾌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19~24일 '2025 동남아 시장개척단'을 운영해 2321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동남아 시장개척단'은 경기북부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마련한 총 5회 글로벌 시장개척단 사업의 첫 번째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베트남 호찌민 현지에서 열렸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남양주시 2개사, 파주시 5개사, 포천시 1개사 등 식품, 생활소비재, 물류자동화 설비 분야의 수출 유망 중소기업 8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태국 방콕(20일)과 베트남 호찌민(22일)에서 현지 바이어들과 1대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총 119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해 2321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올렸다.

경과원은 이번 시장개척단 운영을 위해 현지 협력기관과 연계해 바이어를 사전에 발굴하고 상담 일정을 주선했다. 참가기업에는 항공료 50% 지원, 전문 통역사 배정, 현지 차량 제공, 제품 샘플 발송비 지원 등 현장 밀착 서비스를 제공했다.

경과원은 다음달 일본, 7월 대양주, 9월 유럽 및 동남아 2차 시장개척단을 차례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강지훈 경제부문 상임이사는 "그동안 경기북부 중소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입에 있어 다양한 제약을 겪어왔다. 도내 북부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단독 정부 잘못인데도 수백억 손해배상부터…한화오션·강남 등 방산업체 잇단 승소 [소송늪 빠진 K방산 ①]
  • 주가는 바닥인데 기술수출은 역대급…엇갈린 K바이오
  • “주식해 번 돈으로 갈아타기”…증시 호황 이익, 부동산으로[유동성의 종착역①]
  • 스페이스X, 공모주 추가 배정…조달액 750억→857억달러로 ‘초대박’
  • 네타냐후 "전쟁 끝나지 않아⋯이란 대리 세력과 계속 싸울 것" [미·이란 종전]
  • 스페인 충격에 빠뜨린 카보베르데…외신 "승리 같은 무승부" [북중미 월드컵]
  • 단독 국산화 '반도체 생명수' 수질 日 턱밑 추격…유기물은 우위 [물의시대中]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13:4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912,000
    • +0.41%
    • 이더리움
    • 2,651,000
    • +2.87%
    • 비트코인 캐시
    • 331,000
    • +4.88%
    • 리플
    • 1,837
    • +3.43%
    • 솔라나
    • 110,000
    • +3.29%
    • 에이다
    • 265
    • -1.85%
    • 트론
    • 478
    • -0.83%
    • 스텔라루멘
    • 317
    • +12.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10
    • +1.19%
    • 체인링크
    • 12,300
    • +0.57%
    • 샌드박스
    • 80.15
    • +0.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