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대명사’ CJ 비비고, 국내서도 외국인 마케팅 본격화

입력 2025-05-26 1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명동ㆍ홍대 2곳서 세븐틴 컬래버 팝업⋯한정판 제품 판매

▲CJ제일제당이 세븐틴 데뷔 10주년 생일파티를 컨셉으로 운영 중인 올리브영 명동역점 내부 조감도.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세븐틴 데뷔 10주년 생일파티를 컨셉으로 운영 중인 올리브영 명동역점 내부 조감도. (사진제공=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가수 세븐틴과 손을 잡고 한 달 간 '비비고 호텔(bibigo Hotel)' 올리브영 팝업을 운영한다. 최근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늘고 있는 데다 전세계적으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관련 수요를 적극 잡겠다는 취지다.

26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이 행사는 '호텔에서 열리는 세븐틴 데뷔 10주년 생일파티'를 컨셉으로 방한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명동(올리브영 명동역점)과 홍대(트렌드팟 바이 올리브영 홍대)에서 진행된다. 명동역점 팝업은 이날부터 6월 8일까지 2주간, 홍대점은 30일부터 6월 29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된다.

CJ는 이 행사에서 세븐틴 팀 컬러와 로고를 패키지에 적용한 비비고 김스낵∙컵떡볶이∙고추장∙쌈장을 판매한다. 또 세븐틴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는 포토존과 세븐틴에게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메시지월을 현장에 설치해 외국인 팬들의 방문을 적극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다음달에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세븐틴 with 비비고 쿠킹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글로벌 소비자들이 '비비고 | 세븐틴' 콜라보 제품을 실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근래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들에게 비비고와 K푸드 매력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10,000
    • +0.35%
    • 이더리움
    • 2,996,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453,200
    • +1.27%
    • 리플
    • 1,978
    • -0.4%
    • 솔라나
    • 122,400
    • +0.49%
    • 에이다
    • 351
    • +0.86%
    • 트론
    • 515
    • +1.58%
    • 스텔라루멘
    • 348
    • -5.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60
    • -0.24%
    • 체인링크
    • 13,660
    • +1.04%
    • 샌드박스
    • 10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