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지구를 쓰세요"…생태문학 공모전 개최

입력 2025-05-25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립생태원, 생명·환경 등 주제로 문학 공모전
5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접수…총상금 1000만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이 생태·환경의 가치를 문학으로 재현해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국립생태원 생태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10회차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기성작가를 포함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동식물 등을 소재로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표현한 내용 △환경 위기의 심각성 및 탄소중립 등 환경보전 의식을 일깨우는 내용 △지구상의 모든 생물·유전자·생태계 등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표현한 내용 △생태와 관련지어 어린이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내용 등이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1인당 1편의 순수 창작 동화와 작품 설명을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 분량으로 공모전 누리집(www.생태문학공모전.c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작은 생태가치 확산 가능성, 표현의 창의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9편의 작품이 선정된다. 최종 결과는 10월 중 국립생태원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수상작은 △대상(환경부 장관상, 1편) △최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1편) △우수상(국립생태원장상, 2편) △장려상(국립생태원장상, 5편)으로 나눠 시상한다. 총상금은 1000만 원. 수상작은 2026년 상반기 생태 동화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고 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02-334-9044)과 관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창석 국립생태원장은 "이번 생태문학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은 물론 국민에게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지속가능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590,000
    • +0.64%
    • 이더리움
    • 4,567,000
    • -0.5%
    • 비트코인 캐시
    • 919,000
    • -3.62%
    • 리플
    • 3,031
    • -0.56%
    • 솔라나
    • 205,500
    • +0.15%
    • 에이다
    • 570
    • -1.04%
    • 트론
    • 443
    • +0.45%
    • 스텔라루멘
    • 324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350
    • -0.04%
    • 체인링크
    • 19,290
    • -0.52%
    • 샌드박스
    • 167
    • -2.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