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4500명 감축 보도 사실 아냐…철통 같은 동맹 유지·강화"

입력 2025-05-23 19: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언론이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2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2025.5.23. (연합뉴스)
▲미국 언론이 미국 정부가 주한미군 감축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한 23일 경기도 평택시 캠프 험프리스에 차량이 대기하고 있다. 2025.5.23. (연합뉴스)

주한미군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주한미군 약 4500명 감축을 검토 중이라는 외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23일 밝혔다.

주한미군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미 국방부가 주한미군을 감축할 것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라며 "미국은 대한민국 방어에 굳건히 헌신하고 있으며, 새 정부와 우리의 철통 같은 동맹을 유지·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현재 한국에 주둔한 미군 약 2만8500명 가운데 약 4500명을 괌을 비롯해 인도·태평양 내 다른 지역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 국방부는 "주한미군 철수 관련 한미 간 논의된 사항은 전혀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상주하는 주한미군 병력은 2만8500명 규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84,000
    • -3.7%
    • 이더리움
    • 3,256,000
    • -5.1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3%
    • 리플
    • 2,174
    • -3.63%
    • 솔라나
    • 133,600
    • -3.82%
    • 에이다
    • 405
    • -5.81%
    • 트론
    • 453
    • +1.12%
    • 스텔라루멘
    • 251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10
    • -3.89%
    • 체인링크
    • 13,640
    • -6.06%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