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폐기물 자원순환 성과로 환경부 장관상 수상

입력 2025-05-23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 물류 네트워크 기반의 생활밀착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 성과 인정

▲CJ대한통운이 자원순환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2일 경남 사천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훈석 CJ대한통운 오네본부 경남사업담당(왼쪽)과 안중기 환경부 생활폐기물과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이 자원순환 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2일 경남 사천시 한려해상국립공원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이훈석 CJ대한통운 오네본부 경남사업담당(왼쪽)과 안중기 환경부 생활폐기물과 과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전날 경남 사천시 한려해상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진행된 자원순환활동 유공 시상식에서 환경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2023년부터 환경부·국립공원공단·포스코엠텍과 협약을 맺고 전국 22개 국립공원 내 버려진 알루미늄 캔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사업을 진행하는 등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글로벌 청년실업] 세계 청년들의 좌절…일자리가 없다
  • “GPU 5만 장 확보” 현실성 있나…이재명式 AI 인프라 공약 뜯어보니 [위기의 대한민국, 이것만은 꼭]
  • '관세폭탄'에 美 재고 바닥⋯현대차ㆍ기아 차값 인상 불가피
  • 트럼프 “미국, 이스라엘-이란 분쟁 개입할 수도 있어”
  • 폭염에 폭우까지 오락가락…올여름 '장마 피해' 더 커질 수 있다고? [이슈크래커]
  • “메모리ㆍ기판 소비전력 낮춰라”⋯반도체 기업도 기술 개발 박차 [데이터센터 '양날의 검' 上]
  • 美서 힘 빠진 태양광, 소재ㆍ재활용 신사업 확장
  • ‘예스24’ 사태가 불러온 ‘디지털 소유권 환상론’…타 업계로도 번져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7,064,000
    • +0.89%
    • 이더리움
    • 3,594,000
    • +2.8%
    • 비트코인 캐시
    • 624,000
    • +1.46%
    • 리플
    • 3,111
    • +3.8%
    • 솔라나
    • 214,900
    • +5.6%
    • 에이다
    • 890
    • +2.53%
    • 트론
    • 373
    • -1.32%
    • 스텔라루멘
    • 365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43,140
    • -0.51%
    • 체인링크
    • 18,860
    • +3.85%
    • 샌드박스
    • 372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