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삼천리)
삼천리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주최하는 ‘2025 천만 아트 포 영’ 전시가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천만장학회는 고(故) 이천득 전 삼천리 부사장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랑, 이만득 현(現) 삼천리그룹 회장의 인재 중시 및 사랑과 나눔 실천 철학을 담아 1987년 5월 설립됐다.
입력 2025-05-22 15:49
삼천리는 재단법인 천만장학회가 주최하는 ‘2025 천만 아트 포 영’ 전시가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용산구 노들갤러리 2관에서 진행된다고 22일 밝혔다. 천만장학회는 고(故) 이천득 전 삼천리 부사장의 문학과 예술에 대한 사랑, 이만득 현(現) 삼천리그룹 회장의 인재 중시 및 사랑과 나눔 실천 철학을 담아 1987년 5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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