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후보 만난 경제5단체 “경제 위기 극복·AI 시대 대비해야”

입력 2025-05-22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태원·손경식·류진 회장 등 참석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경기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 후보가 경기 고양시 MBN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한국방송기자클럽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21대 대선을 앞두고 경제5단체(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영자총협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만나 경제계의 의견을 전달했다. 경제5단체들은 경제 위기 극복과 인공지능(AI)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경제5단체의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경제위기 극복과 AI 시대 대비를 위한 경제계 제언을 대선후보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윤진식 한국무역협회 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등 경제5단체장이 참석했다.

또한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및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등 전국상의 회장과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성 김 현대차 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경제5단체는 회원기업의 의견을 모아 '제21대 대선–미래성장을 위한 국민과 기업의 제안' 제언집을 공동 작성해각 정당에 전달했었다. 제언집에는 △성장을 추진할 동력(AI육성, 규제개혁, 에너지, 탄소중립, 기업가정신) △새로운 산업의 이식(신사업, 서비스산업, 스케일업) △경제영토 확장(무역통상, 수출정책) △성장을 위한 기본토양(자본․금융, 인력, 노동․안전, 산업재생) 등 4대 분야 14개 아젠다가 담겼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6,000
    • -0.76%
    • 이더리움
    • 2,971,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442,600
    • -2.19%
    • 리플
    • 1,969
    • -1.06%
    • 솔라나
    • 121,200
    • -0.98%
    • 에이다
    • 346
    • -1.14%
    • 트론
    • 516
    • +1.38%
    • 스텔라루멘
    • 375
    • +0.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10
    • -1.21%
    • 체인링크
    • 13,440
    • -1.39%
    • 샌드박스
    • 10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