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강남구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에서 박상원씨(사진 가운데)와 푸에르자 부르타 배우들이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SL&C)
삼천리그룹 외식 계열사 SL&C는 세계적 퍼포먼스 공연단 푸에르자 부르타(Fuerza Bruta)의 출연진 및 스태프 30여명이 19일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을 방문해 식사를 즐겼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아시아 최초로 성수동 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공연단이다. 삼천리그룹의 천만장학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배우 박상원 씨가 이들의 한식 경험을 위해 직접 초대했다.
공연단은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에서 갈비, 비빔밥, 계란찜 등 K푸드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SL&C는 차이797, 호우섬, 바른고기 정육점, 서리재, 이타마에 스시 등 다양한 외식 브랜드로 전국에서 70여 개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