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그룹 외식 계열사 SL&C는 세계적 퍼포먼스 공연단 푸에르자 부르타(Fuerza Bruta)의 출연진 및 스태프 30여명이 19일 ‘바른고기 정육점’ 강남점을 방문해 식사를 즐겼다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아시아 최초로 성수동 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2025 푸에르자 부르타 아벤’ 공연단이다. 삼천리그룹의 천만장학재단 이사장을
‘푸에르자 부르타(Fuerza Bruta)’ 오리지널팀 내한공연의 1차 티켓오픈이 임박했다.
오는 10월 11일부터 한국에서 선보이는 ‘푸에르자 부르타’의 첫 내한공연이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1차 티켓 판매를 개시한다. 지난 2002년 국내에서 성공적인 흥행을 거둔 아르헨티나 퍼포먼스 델 라 구아다(De la Guarda)팀의 업그레이드 작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