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제60회 발명의 날’ 중기부 장관상

입력 2025-05-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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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준 젬백스앤카엘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젬백스앤카엘 제공)
▲이석준 젬백스앤카엘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젬백스앤카엘 제공)

젬백스앤카엘(젬백스)은 19일 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가 주최∙주관하는 ‘제60회 발명의 날 기념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발명의 날 기념식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분야별 발명 유공자 및 원천∙핵심기술 등을 개발해 발명 업적을 이룬 주역들을 발굴하여 포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젬백스는 알츠하이머병, 진행성핵상마비(PSP) 등 신경퇴행성질환을 비롯한 다양한 적응증의 국내외 특허 획득을 통해 신약 바이오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 우위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젬백스는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380여 건의 특허를 확보했으며, 회사의 신약과 관련한 50여 편의 전임상 및 임상 관련 논문이 주요 학술지에 게재됐다. 아울러 국내외 주요 학회에서 지속해서 연구 성과를 발표하며, 학계는 물론 연구계, 산업계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지식재산권(IP) 기반 해외 진출 지원(글로벌 IP 스타 기업) 사업’에 선정돼 3년간 총 2억1000만 원까지 해외 특허 출원, 등록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받고 있다.

젬백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발명과 기술혁신을 기리는 중요한 행사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게 돼 큰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막중한 책임감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의 지식재산권 확보에 힘쓰며,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의 신약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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