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한강서 스트레스 날릴까...행사 풍성

입력 2025-05-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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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세계불꽃축제 2024가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불꽃이 밤하늘을 환하게 물들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서울세계불꽃축제 2024가 5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불꽃이 밤하늘을 환하게 물들이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번 주말, 한강에서 스트레스를 날려보는 건 어떨까.

16~18일 문화예술과 여가를 즐기는 ‘한강페스티벌_봄’ 행사가 열린다. 한강 공원을 찾는 시민 모두 즐거운 봄 축제를 만낄할 수 있다.

◇한강별빛소극장&퍼레이드

16일 오후 3시~9시, 17~18일 오후 1시~9시,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옆 잔디마당에서 동화 속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담은 가족 뮤지컬, 놀이터, 버블쇼 등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내가 직접 만든 의상을 입고 주인공이 돼 오즈의 마법사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16~18일 의상만들기(오후 5시30분~6시30분), 퍼레이드(오후 7시10분~30분)가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옆 잔디마당에서 진행된다.

◇정선아리랑 in 서울

17일 오전 11시~오후 6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 일원에서 강원도 정선아리랑 세계화 및 정선 뗏목 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특별한 행사가 운영된다. 뗏목 시연은 오후 1시50분과 5시에 볼 수 있다.

정선에서 한양까지 목재를 운반하던 수단이었던 뗏목 재연 및 마포나루까지의 긴 여정을 묘사한다. 정선군 특산품 홍보와 향토 음식 맛보기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25개 특설부스도 운영한다.

◇무소음 시리즈

17일 오후 6시~9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앞 달빛광장에서 무선 헤드셋을 쓰고 나만의 세계로 몰입할 수 있는 한강무소음DJ파티가 열린다.

17일 오후 6시30분~7시30분 여의도한강공원 너른들판에서 나만의 호흡과 움직임에 집중하는 무소음 힐링 요가 수업이 열린다. 현장 참여도 가능하다. 다만 요가 수업은 메트 지참자에 한해 현장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세빛섬 특선 프로그램

16~18일 오후 2시~9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골든블루마리나 선착장에서 요트를 타고 즐기는 도심 속 작은 힐링, 레인보우 브릿지 요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16~18일 오후 2시~7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카약 승선장에서는 세빛섬 카약 투어를 할 수 있다.

16~18일 오후 6시부터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무드서울 2층 루프탑에서는 도심 속 루프탑 요가클래스와 디너 세트를 제공하는 무드 선셋 요가 클래스와&디너가 진행된다.

16~18일 오전 11시 30분~오후 10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무드서울에서 스페셜 런치와 디너 코스를 할인해 주는 리버뷰 다이닝 데이스팅 더 리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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